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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가 읽는 메모, AI가 쓸 수 있는 메모
마지막 업데이트 2026년 9월 9일 · 약 7분 소요
한 줄로: AI가 묻지 않고도 보고 있는 메모는 무엇이고, 직접 찾아가야 하는 메모는 무엇이며, 작가의 메모장에 무엇을 쓸 수 있고 무엇을 쓸 수 없는지 정리했습니다.
두 경로를 나눠서 보십시오
메모가 AI 앞에 닿는 경로는 둘이고, 작동 방식이 전혀 다릅니다. 섞어서 생각하면 '왜 저 메모를 못 봤는가'를 잘못 짚게 됩니다.
묻지 않아도 보내지는 것
- 지금 열어 둔 파일의 메모
- 책 층의 메모
- 메시지를 보낼 때마다 첨부됩니다
직접 찾아가야 하는 것
- 다른 장의 메모
- 완료로 표시한 메모
- 책 메모의 본문 전체
묻지 않아도 보내지는 것
AI 대화 패널에서 한 문장을 보내면 Slima가 메모를 '첨부'로 함께 실어 보냅니다.
- 챕터 메모 — 지금 열어 둔 파일에 걸려 있고 완료로 표시되지 않은 메모. 제목과 본문 전문.
- 책 메모 — 완료로 표시되지 않은 책 층 메모. 제목과 본문의 앞부분.
각각 이름표가 붙어 도착하므로 대화 안에서 첨부된 것이 보입니다. 코치가 먼저 말을 걸어오는 종류의 메시지도 같은 두 묶음을 들고 갑니다.
여기서 실용적인 결론이 둘 나옵니다.
- 완료로 표시하면 대화에서 빠집니다. 완료된 메모는 첨부되지 않습니다. 정리된 실마리는 완료로 표시해 두면 AI가 그리로 되돌아오지 않습니다.
- 책 메모는 앞부분만 갑니다. 그러니 핵심 문장을 맨 앞에 쓰십시오. 세 번째 단락에 묻어 두지 마십시오. 챕터 메모는 전문이 가므로 길게 써도 실제로 읽힙니다.
뒤집어 말하면, 파일을 닫아 둔 동안 그 장의 메모는 대화에 들어가지 않습니다. 8장의 복선을 이야기하고 싶으면 8장을 여십시오. 아니면 메모를 목록으로 뽑아 달라고 하면 됩니다.
직접 찾아가야 하는 것
그 밖의 것은 도구가 필요합니다. AI에게는 읽기 전용 도구가 둘 있습니다.
- 메모 목록 — 메모의 존재를 아는 유일한 방법입니다. 각 메모의 id, 제목, 종류, 범위와 짧은 발췌를 받고, 종류(메모/할 일/복선/회수)를 좁혀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.
- 메모 읽기 — id로 한 건을 전문으로 엽니다.
이 둘에는 조건이 있습니다. 이 책에 메모가 적어도 한 건 있어야 AI의 도구함에 나타납니다. 갓 만든 책에는 목록으로 뽑을 것이 없으니 건네지지 않습니다.
스스로 메모를 만들기도 하는가
만들 수는 있지만, 기본적으로는 만들지 않습니다.
메모를 만드는 도구는 늘 손에 있습니다(빈 책에서도 그렇습니다. 그렇지 않으면 첫 한 건을 만들 수 없습니다). 다만 코치에게 준 원칙은 먼저 코치일 것입니다. 작가가 탐색하거나 논의하거나 막혀 있는 동안에는 묻고, 선택지를 내놓고, 약한 곳을 찌르는 것이 일이며, 친절을 베풀어 요약이나 메모를 만들어 두어서는 안 됩니다. 메모를 남겨 달라면 분명히 말씀하십시오.
요청했을 때 지정할 수 있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.
| 항목 | 비고 |
|---|---|
| 제목 | 필수 |
| 본문 | 선택, Markdown |
| 종류 | 메모/할 일/복선/회수 |
| 범위 | 책 전체 또는 파일 하나(경로를 낼 수 있어야 합니다) |
| 색 | 패널에 있는 네 색 |
| 태그 | 선택 |
알아 두면 좋은 동작이 셋 있습니다.
- AI가 만든 복선은 늘 '아직 회수하지 않음' 상태에서 시작합니다.
- 챕터 메모를 걸려면 해석되는 경로를 내야 합니다. 경로가 틀리면 호출 자체가 실패하고, 없는 파일을 가리키는 고아 메모는 생기지 않습니다.
- 패널에 없는 색을 말하면 실패가 아니라 회색 메모가 됩니다.
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
메모를 고치는 도구는 기존 메모의 제목, 본문, 종류, 색, 태그를 바꿀 수 있습니다. 그리고 보낸 항목만 바뀌고 나머지는 건드리지 않습니다.
할 수 없는 일이 셋 있습니다.
- 범위를 옮길 수 없습니다. 그 메모가 책의 것인지 파일의 것인지는 만들 때 정해지고, AI에게는 그 항목이 없습니다.
- 짝지어진 복선·회수의 종류를 바꿀 수 없습니다. 부탁해도 거절하고, 먼저 패널에서 연결을 해제하라고 말합니다. 해제는 작가의 판단이고 AI가 대신 정할 일이 아닙니다.
- 메모를 삭제할 수 없습니다. AI가 작가의 메모를 지우는 경로는 없습니다.
본문 수정은 교체이고 덧붙이기가 아닙니다. '이 메모를 정리해 달라'고 하면 원래의 표현은 사라집니다. 이전 판을 남기려면 먼저 직접 옮겨 두거나, 새 판을 대화에 써 달라고 해서 직접 붙이십시오.
메모는 AI의 쓰기 가운데 유일하게 현장 검토를 거치지 않습니다
원고에 손을 댈 때 AI의 변경은 제안으로 도착합니다. 점선 카드가 나오고 채택할지 넘길지 고릅니다(AI 변경 현장 검토 참고). 메모는 그 길을 지나지 않습니다. 만들기도 고치기도 그대로 패널에 떨어집니다. 미리 보기도, 채택 버튼도 없습니다.
그러니 메모를 손보게 한 뒤에는 무엇을 썼는지 한 번 보십시오. 도구가 돌기 전에 Slima가 책의 버전을 자동으로 하나 남기지만 그 스냅숏에 메모는 들어 있지 않습니다. 메모는 버전 관리 대상이 아니므로, 덮어써진 본문에는 되살릴 이력이 없습니다.
무언가가 돌아오는 부탁
- "1장부터 8장까지 읽고 제가 회수하지 않은 복선을 알려 주십시오. 찾은 것은 복선 메모와 회수 메모로 남겨 주십시오." — 읽고, 만듭니다. 짝 짓는 한 번은 작가의 손입니다. AI에게는 짝짓기 도구가 없습니다.
- "방금 정한 것을 3장의 할 일로 만들어 주십시오."
- "제 책 메모를 목록으로 뽑아, 서로 어긋나는 것을 골라 주십시오." — 이 한 문장이 읽기 전용 도구 둘을 다 씁니다.
- "2장 복선 메모의 '지금은 쓰지 않을 것' 부분을 더 구체적으로 만들어 주십시오."
메모장은 AI의 초고지가 아닙니다
AI가 이 책에 대해 기억하는 것은 별개의 장치이며 작가의 메모장 안에 있지 않습니다. 메모는 작가의 화면에 작가 자신의 생각으로 나타납니다. 그러니 작업 중의 임시 기록을 둘 자리가 아닙니다. 대화를 넘어 기억해야 할 것에는 다른 자리가 있습니다.
밖에서 연결한 AI 도구
MCP로 외부 AI 집필 도구를 책에 연결해도 모양은 같습니다. 메모를 목록으로 뽑고, 한 건을 읽고, 한 건을 남길 수 있으며 삭제는 할 수 없습니다. 설정은 Slima MCP란에 있습니다.
관련
- Docs: 메모 패널: 원고 옆에 적어 두는 것
- Docs: 메모로 복선 관리하기
- Docs: 대화에 맥락 더하기
- Docs: AI 변경 현장 검토
- Docs: Slima MCP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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